10만 분의 1의 우연
두 가지 관점에서 이 소설을 읽는다.첫 번째는 미야베 미유키가 바라본 관점이다.보도의 사명과 인명 구조의 양심 중에 무엇을 택할 것인가?하는 문제다.야마가 고스케라는 반(半)프로의 사진작가는 박력 있는(일본 소설을 보면 이런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사라진 표현인데)보도 사진을 위해서 인명 구조는커녕,교통 사고를 계획한다.사고가 일어날 수 밖에 없도록 계획한 사건에서 여섯 명이 죽었지만,야마가 고스케는 커다란 상을 거머쥔다.두 번째는 이 소설의 역자인 이규원의 관점이다.바로 사형(私刑)의 문제다.야마가 고스케가 계획한 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누마이 쇼헤이는 그 사고를 파헤치고,그게 우연한 사고가 아니었음을 알아낸다.그리고는 야마가 고스케와 야마가 고스케의 야망을 부추긴 유명 사진 작가이자 ..
카테고리 없음
2024. 3. 3. 13:4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2011 제2회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 [고화질]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01권
- 전 남친에 대한 소유권 1
- 내가 사랑한 지중해
- 열혈강호 60
- Bricks Story Reading 230 Level 1 : Student Book
- 탄환의 심판
- 피터래빗 이야기 1 (한글판)
- 리더십 e 메일
- 바람이 살랑
- Pictory Set Pre-Step 24 : Can You Keep a Secret? (Hardcover Set)
- 아담의 역사성 논쟁
- 내 아이라서 고마워
- EBS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한국지리 (2017년)
- 우리 들꽃 컬러링북 세트
- 52 Vol.1
- 나를 죽이지 마세요
- 헬리콥터 타고 세계 여행
- 인간과 시스템의 경영
- 아르누보 색연필 틴케이스 72색 + 안녕
- 아름다운 아이 크리스 이야기
-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 볼드 BOLD
- 집과 직장에 꼭 있는 독불장군 상대하기
- 엄마라서 행복해
- 온 삶을 먹다
- 뚱쌤 7
- 살랑살랑 서해 바다 물고기
- 가족 방랑기
- 10만 분의 1의 우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