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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01권

pdhgdty 2024. 3. 1. 03:31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 01권 입니다.아인들에게 관심이 많은 고등학교 생물교사인 테츠오가 아인(작 중에서 데미라고 말해달라고 하는)들의차별과 불편, 고충을 들어주는 일상물(?)입니다.뱀파이어, 듀라한, 서큐벗, 설녀 등이 나오는 판타지 물...이긴 한데 뭐 일상물 맞습니다.아인이 아닌 데미라고 순화시켜 부르는 등 어느 정도 일본 사회의 소수자들과 사회가 포용하며 품어야되는메시지를 보여주고 있긴한데.... 뭐 조금 특이한 판타지 일상물로 봐도 무방합니다.내용 전체적으로 그런 메시지 보다는 일상적인 면이 강조 되기도 하고요.종이책으로 살까 했는데 전자책으로 나와서 후딱 사버렸습니다.!어쩐일로 대원에서 이 책은 전자책을 제대로 만들었군요. 양쪽보기도 완벽하고.
볼수록 귀엽고, 읽을수록 치유되는, 아인 힐링 코미디!!

뱀파이어, 듀라한, 서큐버스, 설녀――.
우리와는 조금 다른 「아인(亞人)」, 요즘에는 「데미」라고 부릅니다.
귀여운 아인 들에게는, 귀여운 고민이 있습니다.
신예 Petos가 그리는 무지막지하게 귀여운 아인 코미디!
이들이 함께하는 조금 자극적인 신학기, 지금 시작됩니다!!
ⓒ Petos 2015.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Kodansha Ltd., Tokyo
Electronic Publishing rights for this Korean edition arranged through Kodansha Ltd.





 

DNA, 연쇄 살인의 끝

평소 과학수사에 관심이 많고 세월호 이후 학생들의 신원 파악을 하기 위해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에서 큰 역할을 했음을 깨닫고 난 후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진로와 관련된 책을 찾던 중 책의 제목만 보고 연쇄살인의 끝이 DNA인 것일까 아니면 DNA가 연쇄살인을 해결하는 데 실마리를 준 것일까라는 의구심을 들게 만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내연녀에게 에이즈 감염 혈액을 주사한 의사, 48명의 여성을 강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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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아틀라스 COFFEE ATLAS

일단 책 표지도 이뻐 홈까페 인테리어하기에 나쁘지않네요 ㅎ커피 콩(원두) 자세히 모르고 알아도 습자지 지식이었는데이번 기회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책 표지도 이뻐 홈까페 인테리어하기에 나쁘지않네요 ㅎ커피 콩(원두) 자세히 모르고 알아도 습자지 지식이었는데이번 기회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책 표지도 이뻐 홈까페 인테리어하기에 나쁘지않네요 ㅎ커피 콩(원두) 자세히 모르고 알아도 습자지 지식이었는데이번 기회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책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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