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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age to Catalonia

pdhgdty 2024. 1. 24. 02:50


아직 읽고 있는데...스페인 여행때문에, 사놓은지 4년이 넘은 책을 꺼내 들었다. ㅋㅋ.로마 가톨릭 왕국들이 700년의 넘는 전쟁을 통하여 이베리아 반도 (지금의 스페인땅)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고 봉건 군주군가를 1492년쯤 이루어 낸 것이 지금의 스페인이 된다. 그리고,, 1873년 왕정은 끝이나고 제 1공화국이 수립되는데,...지난 시간동안, 왕정과 로마카톨릭을 기반으로 한 소수의 부르조아 세력이, 막대한 부를 쌓으면서 빈부의 격차를 불러왔고, 민주주의를 기반으로다양한 가치를 표방하던 여러 당파들이 주류를 이루던 공화국은 정치적으로 불안하던차, -- 자세한 역사는 중략-- 제2공화국이 들어설때쯤, (파시스트 세력을 기반으로한) 군부의 쿠데타에 의해 내전에 들어가게 되고, 소수의 왕당파와 프랑코가 이끄는 쿠데타 (파시스트) 세력과, 공화국과의 내전에 들어가는 데,...이 책은 조지 오웰이 공화국편의 통일노동자당에 속해, 파시스트와 싸우기 위해, 전선에 참가하면서 그 경험을 기록한 것이다. 그 경험들을 너무나 깔끔하게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당시의 스페인에서 흑색선전등을 통한 대중 기만, 그를 통해서, 권력을 획득하려는 모략등은 어찌 한국과 비슷해 보이는지)그렇게 책을 많이 샀는데, 읽고, 그의 에세이 집을 또 샀다.
작가 조지 오웰이 직접 공화파 의용군으로 참전하여 겪은 스페인 내전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높이 평가받고 있는 작품으로 권력 투쟁의 환멸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정의와 평등을 위해 투쟁하는 작가적 양심의 기록이기도 한 이 소설로 작가는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Every line of serious work that I have written since 1936 has been written, directly or indirectly, against totalitarianism and for democratic Socialism as I understand it . Thus wrote Orwell following his experiences as a militiaman in the Spanish Civil War, chronicled in Homage to Catalonia. Here he brings to bear all the force of his humanity, passion and clarity, describing with bitter intensity the bright hopes and cynical betrayals of that chaotic episode.